코르티솔, 멜라토닌, 그리고 수면의 관계성

Oct 20, 2023
코르티솔, 멜라토닌, 그리고 수면의 관계성

불면증 원인에는 다양한 원인과 과학적 연결성이 존재합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수면 전문가 김경철 의장님과 한체대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이자 한의학 박사이신 오재근 교수님과 함께 그 과학적 의미를 새겨보겠습니다.

수면 장애, 그 기본과 범위

수면 장애환자는 범위가 넓어 우리나라의 국민의 약 1/3에 육박합니다. 잠에 들기까지 15분 정도가 걸려야 정상 범위 내에 들고, 30분 이상이 걸리면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입면 장애라고 합니다. 또한 하루 2~4번 깨면 유지 장애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자는 동안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뇌와 몸이 청소되며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잠을 자지 못한다면 뇌도 청소되지 않고, 에너지도 재충전하기 어렵겠죠? 또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치매, 파킨슨 병 등 각종 뇌 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우리 몸은 호르몬의 분비와 결국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에너지를 공급하고 밤에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이 이완되고 잠에 들도록 합니다. 이 리듬을 ‘서카디안 리듬’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서카디안 리듬이 흐트러지면 결국 불면증에 이르게 됩니다.

아침 코르티솔 상승 방법

코르티솔을 상승시키는 비타민B, 혹은 인삼, 홍삼 같은 영양제 혹은 햇빛을 쐬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면 코르티솔을 올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잘 때 이완하는 방법

잠을 자기 위해서는 이완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요, 이 때 이완이 되기 위해서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낮추고, 멜라토닌 호르몬은 상승시켜야합니다. 이를 위해 몸을 이완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를 상승시킬 수 있는 약을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은 짧게 복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고령자는 치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안정제를 조심히 써야 합니다.

요약

우리나라 수면 장애는 범위가 넓어 우리나라의 약 1/3에 육박합니다. 잠에 들기까지 15분 정도가 걸려야 정상 범위 내에 들고, 30분 이상이 걸리면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입면 장애라고 합니다. 또한 하룻밤에 2~4번 깨면 유지 장애에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는 동안에는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뇌와 몸이 청소되며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잠을 자지 못한다면 뇌도 청소되지 않고, 에너지도 재충전하기 어렵겠죠? 또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치매, 파킨슨 병 등 각종 뇌 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잠을 제대로 자기 위해서 ‘서카디안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리듬은 낮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밤에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와 우리 몸을 이완시키고 잠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러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여 잠을 자면 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YouTube "채널A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zzRQVUQJx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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